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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3-16 (월) 22면 - 김대호 기자 ◇민해정수 作 `주작산 진달래'(위쪽부터 시계 방향), 문선미 作 `핑크부인', 최경자 作 `Alpha Girl' 평창 대관령 티롤갤러리에서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 작가들의 단체전이 5월까지 열린다. 문선미, 민해정수, 이미경, 최경자, 최윤희, 황미정, 박재웅 등 7명의 조합 소속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들의 신작 30여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. 문선미 작가는 눈물과 결혼, 거울, 정원 등의 주제를 통해 유머 있고 친근한 인물을 캔버스에 담아냈다. 민해정수 작가는 어머니의 품과 같